오뚜기, ‘한강라면’ 출시…"전국 어디서나 한강에서 먹던 맛 그대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2: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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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오뚜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가 한강공원에서 라면조리기로 끓여 먹는 라면의 맛과 감성을 일상 속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봉지면으로 내놨다. 

 

오뚜기는 신제품 ‘한강라면’을 출시하고 9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라면은 라면조리기의 조리 특성을 고려해 면발의 복원성과 퍼지는 정도를 보완하고 계란블럭과 청양고추를 더해 얼큰한 국물 맛을 냈다. 계란블럭은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키우고 계란 함량을 높인 전용 제품을 사용했다.

 

제품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제품명을 적었다. 외국인 소비자도 제품의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점에 착안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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