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마북근린공원 새단장…노후시설 정비하고 녹지공간 확충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2: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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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9억 원 들여 낡은 덱(deck)계단, 운동기구 정비…기존 연못 녹지공간으로 새단장
▲ 용인특례시 마북근린공원 전경.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의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공간을 녹지와 정원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시는 9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 등을 정리해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자 주변에는 단을 조성하고 전통 굴뚝과 매화 등 초화류를 배치해 정원형 쉼터를 만들었다. 정자와 녹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공간을 재배치해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운동기구는 공원 한곳에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노후 덱계단도 교체했다. 이를 통해 공원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설물 관리와 점검 효율성도 높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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