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수강생 40명 모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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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더채움아카데미 안내문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21일부터 23일까지 하반기 ‘더채움 아카데미’의 ‘무대 위에서 만나는 예술’ 과정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10월13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용인포은아트홀과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첫째 주와 마지막 주에는 공연 관람을 강의와 함께 운영한다.

강좌는 ▲오페라, 무대 위에서 이야기를 만나다 ▲오페라, 시대와 삶을 노래하다 ▲오페라는 어떻게 시대를 이야기하는가 ▲뮤지컬, 이야기를 노래하다 ▲뮤지컬,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나다 등 오페라·뮤지컬·무대예술을 주제로 구성됐다.

신청자는 정해진 서식에 정보를 작성하거나 안내문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넘으면 저소득 가정과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평생교육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예술·인문학 강의와 전시·공연 관람을 결합한 ‘더채움 아카데미’를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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