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64곳 안전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2: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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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 판매시설과 전통시장, 종합여객시설, 공연시설 등 64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안전 점검팀과 시설관리부서,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해 건축물 구조와 전기·승강기 설비, 소화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피난통로와 비상구가 물건으로 막혀 있거나 폐쇄된 곳이 있는지도 살필 예정이다.

기존 점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신규 시설은 별도로 표본조사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 사각지대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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