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스포츠시티 9’, 용인FC 발전방안 연구 착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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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 회원들이 발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치용, 이민희, 김길수, 임현수, 이정열, 신나연, 박인성, 신민욱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포츠시티 9’가 용인FC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단체는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용인FC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활동 방향과 연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 의원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시티 9는 프로축구단 창단 이후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외 프로축구단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용인FC에 적합한 운영체계와 중장기 전략을 찾을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방안, 유소년 선수 육성체계 개선 등도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FC로부터 구단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듣고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임현수 대표는 “용인FC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장기적인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연구 결과가 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축구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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