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9 14: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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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천500만원 전달...서구노인복지관 통해 어르신 ‘인지 지원 프로그램’ 진행

 SK인천석유화학 디지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치매 예방을 위해 노인 인지 지원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

 

SK인천석유화학은 19일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정서연 서구노인복지관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인지 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1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서구노인복지관은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기업 로완이 개발한 ‘슈퍼 브레인’을 활용, 30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별 치매 단계를 추적 관리해 맞춤형 진단과 훈련 방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장비 활용에 전문 강사의 강의를 더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혈관, 운동, 영양, 동기부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진단 및 신체활동을 함께함으로써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도입으로 선제적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구 또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분야 사회적 문제 접근방식이 진단 치료에서 예방치료로 전환되고 있다”며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부터 6년간 인천 서구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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