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보건소, 현장서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 앞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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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건강관리사업 통해 어려움 겪는 주민 발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일상 회복 지원 -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 각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치매관리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각종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최근 건강상담 과정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발굴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했다. 해당 노인은 주 5회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받게 됐다.

또 지체·지적 장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해 식사와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있다.

보건소는 ‘노쇠예방 코디네이터’를 통해 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구강건강과 영양, 운동·신체기능 관리, 치매검진 등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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