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안산유니온페스티벌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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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혜윰 브랜드 활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실천 알려

대학 통합 축제에 기관 특색 살린 탄소중립 프로그램 더해
▲‘2026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제공=안산환경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 이하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안산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4회 안산유니온페스티벌’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관내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에코멘토 9조, 지역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안산혜윰 브랜드를 활용한 ‘환경을 생각하는 나만의 생각나무 만들기’와 분리배출 OX 퀴즈를 운영했다. 넷제로30 캠페인과 플라스틱 줄이기 시민 서약도 진행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소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홍보부스 운영 상황을 둘러보고 운영진과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제연 재단 대표이사는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생활 속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진옥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생각나무 만들기와 분리배출 퀴즈는 환경을 생각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과 연결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축제에서의 짧은 체험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오는 12월 18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제2차 안산시 탄소중립포럼’에서 기업과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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