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보건소, 2026년'고당이 운동 교실'운영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4-02 1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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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프로그램「고당이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신체활동 부족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자 스스로 건강상태를 인식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관내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25명이며 4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수·금),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아래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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