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라남도산림연구원 제공 |
[남악=황승순 기자]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감염 의심목에 대해 외관검사와 재선충 분리·동정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2025년 전남 22개 시ㆍ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목 1만4549점 중 3914점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다.
기존에는 의뢰받은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선충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단했다.
이번에 구축한 유전자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면 신규 발생이 의심되는 감염목을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다. 진단 정확도도 높아져 신규 발생지에 대한 신속 대응과 현장 방제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유전자 진단키트를 활용해 재선충병을 현장에서 신속히 판별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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