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국토부 제2차관과 현안 면담에서 도로와 철도 핵심 현안 정책 지원 건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0 11: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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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왼쪽부터 국토교통부 제2차관 홍지선, 평택시장 최원용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제2차관과의 면담을 갖고 도로·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열린 면담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C,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제시하며 국토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대규모 신도시 개발로 교통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광역교통망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평택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동·서부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 강화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최원용 시장은 “첨단산업 안착과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만큼 국토부의 적극적인 결단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를 계기로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건의 사업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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