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현 연수구의원, 자율방범대원 지원방안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9 1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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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연수구의원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정보현 의원이 26일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연수구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라 법률에 규정된 사항을 현행 연수구 조례에 반영하고 자율방범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범대법’은 자율방범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2022년 제정됐으며 지난해 4월부터 시행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자율방범연합대 임원진과 각 동별 자율방범대장들을 비롯해 연수구청 및 연수경찰서 담당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조례 개정과 자율방범대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구 자율방범연합대 이해진 대장은 “그동안 초소도 없이 야외에서 모여 방범 활동을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자율방범활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연수구 자치행정과 및 연수경찰서 관계 공무원은 “법률을 근거로 추후 예산 편성 시 자율방범대 지원 사항을 반영하고 자율방범 활동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보현 의원은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300명이 넘는 연수구 자율방범대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조례 개정 이후에도 예산 반영을 점검하는 등 의원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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