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5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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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7회 옹진군의회 임시회 장면 [사진=옹진군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군정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며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열린 제1차 안건 심사특별 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청소년 문화의 집 사무의 민간 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와 함께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철저히 검토했다.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제256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허가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은 집행부의 철회 요청에 따라 철회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철회했다.

 

이종선 의장은 "의결된 예산과 안건들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군민 목소리를 경청,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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