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중부·남대문세무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0: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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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고주석 남대문세무서장, 김길성 구청장, 박재신 중부세무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중부세무서, 남대문세무서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세청의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이 체납 실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부·남대문세무서는 생계 곤란 체납자를 발견하면 ‘복지위기 알림앱’ 등을 활용해 구와 동 주민센터에 연결한다.

구는 세무서로부터 연계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망을 넓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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