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사협, 안산21세기병원과 의료협력 업무협약 체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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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안산21세기병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안산21세기병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안산21세기병원에서 개최됐으며,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안산21세기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사협 위원들과 그 직계가족의 병원 내원 시 비급여 항목 감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와동 지사협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와동 지사협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단순히 협약식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 더 나아가 지역 주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안산21세기병원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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