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초록을 품은 마음의 쉼터’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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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컬러 힐링 강의’,‘반려식물 심기’… 주민의 큰 호응 얻어
▲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마음 돌봄과 정서적 휴식을 위한 ‘초록을 품은 마음의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6년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마음 돌봄과 정서적 휴식을 위한 ‘초록을 품은 마음의 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2회차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1차시 ‘퍼스널 컬러 힐링 강의’에서는 퍼스널 컬러의 기본 개념과 성공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아이스 브레이킹과 첫인상 및 이미지 메이킹 강의가 펼쳐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시작된 2차시 ‘반려식물 심기 프로젝트’에서는 ‘나를 닮은 초록을 만나며’라는 주제로 식물과 함께 마음을 돌보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초록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마음의 휴식을 얻었다.

 

이경숙 호수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만의 컬러를 찾고 푸른 반려식물을 직접 심으며 지친 일상속에서 작게나마 휴식과 위로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하고 알찬 주민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이경숙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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