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2년 예산 8364억 확정·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6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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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분야 4625억···노인 등 사회안전망 강화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 2022년도 본예산이 구의회 의결을 거쳐 8364억2000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대비 13.16%(972억6000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2022년도 구로구 예산은 ▲일반공공행정(461억), ▲공공질서 및 안전(59억), ▲교육(214억), ▲문화 및 관광(290억), ▲환경(420억), ▲사회복지(4625억), ▲보건(277억), ▲농림해양수산(16억),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61억), ▲교통 및 물류(253억), ▲국토 및 지역개발(208억), ▲예비비(70억), ▲기타(1408억) 등 총 13개 분야에 쓰인다.

구는 주민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대응에 집중적으로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예산 중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수급자,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복지수요 대응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문화 분야는 문화예술 공간 마련 및 도서관 시설 확충, 보건 분야는 코로나19 확진자 관리와 지역사회 방역,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특별회계 예산은 139억2000만원으로 의료급여, 주차장 건설 등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

이성 구청장은 “이번에 확정된 예산으로 주민들이 일상의 삶을 되찾는 데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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