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8: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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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50여 명 한자리…실제 진료 현장 중심 강의 “진료 협력체계 강화할 것”

 ▲2026 제4회 인천세종병원 개원의 연수강좌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22일 비전홀에서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강좌는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진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2개 세션, 6개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개원의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진단 및 치료 지견을 공유해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성인 예방접종’(인천세종병원 감염내과 조희범), ‘어지럼증·이명·난청, 언제 이비인후과로 의뢰하고 어떻게 치료할까?’(인천세종병원 이비인후과 정용수)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문 진료 및 진료과 간 협진이 필요한 심혈관·흉부 질환을 중심으로 ‘흉부외과 수술, 언제 의뢰하고 어떻게 준비할까?’(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창석), ‘개원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경희) 등을 공유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양질의 필수 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연계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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