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공약사업 이행률 39% '순항'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5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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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명 변경 등 6건 심의·의결
임진강 수변공원 등 현장 점검
▲ 김덕현 군수가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연천군청 제공)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지난 13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김덕현 군수와 60개 공약사업 주관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60개 공약 주관부서장들의 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의 공약사업 진행 상황과 공약명 변경 등 6건을 심의·의결하고 주요 변경 내용이 있는 공약 6건을 중점 보고했다.

60개 공약 주관부서장들은 지난 1년간의 추진실적과 사업 추진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비롯해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했으며, 공약이행평가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9월 말 기준 현재 공약사항 이행률은 39%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이행평가단은 회의에 이어 ▲국도3호선 연천IC 연계도로 개설공사 조기 착공 ▲1호선 전철 역사 주변 기반시설 확충 ▲전곡3리 공영주차장 조성 ▲임진강 수변공원 개발 4개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김영봉 단장은 “이번 회의와 현장방문으로 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운영 상황과 향후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평가단에서 제시한 의견을 공약사업 추진에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 뿐만 아니라 이행 후 계속 추진 공약사업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자체 점검해 임기내에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약사항은 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한 소중한 약속이다. 군민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발전을 위해 관행과 틀을 깨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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