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초·중등 창의성개발활동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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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 중심 활동으로 창의성과 탐구 역량 함양

 

▲ 중등 창의성개발활동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초·중등 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창의성개발활동(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성개발활동은 초·중등 학생의 관심 분야를 반영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은 충청남도 서천에서 '해양생물 및 생태환경 탐구 프로그램'을, 중학교 1~2학년 학생은 서울 일대에서 '대학 캠퍼스 투어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 과정은 해양생물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송림갯벌에서 해양생태계를 관찰하고 생물을 직접 탐구했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국립생태원에서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해양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중등 과정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 멘토링과 전공 연계 체험을 통해 대학 생활과 다양한 학문 분야를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탐구하고,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우주 과학기술과 미래 산업을 체험하며 융합적 사고를 넓혔다.

 

이번 창의성개발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연과 과학, 역사와 문화, 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현장학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고, 친구들과의 협력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기를 수 있었다.

 

채민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과정은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재교육원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 공약사업으로 「최고의 인재를 만드는 영재교육원 확대 운영」이라는 정책 목표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 양성을 위해 영재교육 분야를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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