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외국국적 동포 일동에 소중한 후원금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6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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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로부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후원자(REN GUANDE)는 8년 전 중국에서 재외동포 자격으로 입국해 일용직 근로자로 생계 활동을 해왔으며 며칠 전 2023년도 종합소득신고 환급금으로 예상치 않은 돈이 입금되자 그동안 안산시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환급금 50만원 전액을 기탁한다고 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일동 희망이웃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분할 예정이다.

이혜숙 일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뜻 나눔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보내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으며, 이러한 미담을 통해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계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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