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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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장 320개 상점 참여...코스별 5천원 쿠폰 발급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권역별 집중 홍보와 원활한 고객 대응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되는데 1차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에서 진행되는데 올해는 미추홀구 용현시장을 비롯해 부평구 일신시장, 남동구 장승백이전통시장이 새롭게 참여한다. 

 

제물포구·미추홀구·부평구·남동구·연수구·계양구·강화군 등 17개 전통시장에서 행사가 열린다. 참여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스탬프투어는 16개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별 완주자에게는 인천e지 앱에서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발급되며 전체 코스를 완주하면 1인당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고유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시장과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인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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