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자율방재단, 폭염 대비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31 17: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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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무료 배부
▲ 와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0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생수를 나눠주는 ‘폭염 대비 상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0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생수를 나눠주는 ‘폭염 대비 상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인한 주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와동 자율방재단원들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야외활동이 불가피한 어르신과 현장 근로자,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

 

이규상 와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함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수칙 홍보 등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와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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