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유관기관·주민 협력으로 지역 안전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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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생안전회의 개최...반달섬 일원 주민 불편사항 공유 및 대응방안 모색
▲ 안산시 초지동, 유관기관·주민 협력으로 지역 안전 강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반달섬 선착장 사무실 2층 휴게공간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 함께 ‘2026년 초지권역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전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초지동행정복지센터, 성곡119안전센터, 원시119안전센터, 호수지구대, 공단파출소, 별망초, 호원초, 별망중, 지역자율방재단, 반달섬상인회, 초지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민생안전회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반달섬 일원의 민생안전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기관별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파악한 안전 문제를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뜻을 모았다.

 

회의에 이어 반달섬 범죄예방센터 현장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안전 여건을 점검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과 안전 사각지대 등 주요 안전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초지동은 앞으로 민생안전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기관별 협의를 통해 순회 개최함으로써 지역 안전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지역의 안전과 주민 불편은 현장에서 함께 살피고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할 때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초지권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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