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위원 양천규·김상정 선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4 0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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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법률 전문가로 공사 발전 위한 제언 기대

 인천항만공사 외부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 신임 항만위원에 인천항만물류협회 양천규 회장과 법무법인 선화 김상정 변호사가 선임됐다. 

 

두 위원의 임기는 15일부터 시작되며 2028년 6월 14일까지다. 항만위원회는 공사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최고 의결 기구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양천규 신임 항만위원은 씨제이대한통운과 인천내항부두운영에서 약 30년 이상 항만물류에 종사한 전문가로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생생한 제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정 항만위원은 건축법률 전문가로서 내항 재개발 사업,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건설 등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준법 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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