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제33기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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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지난 3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컨벤션홀에서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생 가운데 품평회 참여를 희망한 외식업소 20개소가 ▲박포갈비 ▲청도미나리샤브 ▲갑오징어볶음 ▲동태탕 ▲항정살덮밥 ▲설렁탕 ▲순대국밥 ▲피자 ▲쌀휘낭시에 ▲올리브치즈식빵 ▲커피류 등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였다.

 

품평회에 참여한 한식·양식 분야 교수진은 업소별 대표 메뉴를 살펴보고 메뉴 구성과 조리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1:1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특이 이날 품평회에는 이연복, 정호영 쉐프가 깜짝 방문해 교육생들의 대표메뉴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메뉴와 음식에 대한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교육생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품평회가 교육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각 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3기 상록구 외식사업아카데미는 외식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오는 12월 1일까지 총 13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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