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업역사박물관, 유아 체험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1-26 08: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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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박물관에 모여라 뚝딱뚝딱 산박공방 운영 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8일부터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프로그램 <박물관에 모여라 : 뚝딱뚝딱 산박공방>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약 2,0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유아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해설, 4D영상 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약 90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청 대상은 7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이며, 부모와 함께 동반해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주말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의미 있게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 안산의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물관에 모여라’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산산업역사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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