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 해양과학 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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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2026 영재 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바다에서 미래를 읽다 : SW·AI와 함께하는 해양과학 탐구’를 주제로 ‘2026 영재 키움 프로젝트 SW·AI 해양과학 캠프’를 개최했다.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인천·경기권역 영재키움 프로젝트 학생 120여 명이 참여, 미래 해양산업과 첨단과학기술의 가능성을 폭넓게 경험했다.

 

인천대 해양학과와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은 해양환경과 생태계, 해양자원 및 미래 해양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제공했다. 겐트대학교 마린유겐트 코리아는 글로벌 해양 연구의 관점과 전문성을 더했다.

 

캠프에서는 해양과학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SW·AI 기반 해양 탐구활동, 해양 관련 실험·체험, 대학 연구실 및 연구시설 견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순 소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융합적 배움의 장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라면서 “학생들이 바다를 SW와 AI를 통해 미래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탐구 공간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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