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 가을 인문학 프로그램 확대…6개 연속강좌 수강생 모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0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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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월 철학·역사·문학·클래식 등 다채로운 강연 운영…오전·야간 편성으로 시민 참여 폭 넓혀

 

 

▲ 하반기 인문숲 정기강좌 홍보물 /자료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든 강좌는 강좌별 정원 40명으로 운영된다. 9월 과정은 8월 1일부터, 11월 과정은 10월 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모두 6개 강좌로 진행된다. 단발성 특강이 아닌 4~8회 과정의 연속 강의로 구성해 하나의 주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와 오후 7시 강좌를 함께 편성한 점도 특징이다.

 

9월에는 손관승 강사의 '내 삶을 위한 여행 인문학', 우응순 강사의 '온고지신! AI시대의 삶의 기술', 조현영 강사의 '올 어바웃 클래식'이 운영된다. 이어 11월에는 박영대 강사의 '삶을 허무하게 사랑하기', 현정아 강사의 '영화로 읽는 현대문학', 김재완 강사의 '테마로 배우는 한국사'가 시민들과 만난다.

 

수강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통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강좌 일정과 세부 교육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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