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노란별 안전마을 통학로 일대 재정비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1 0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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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는 범죄 예방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길 조성과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난 29일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정왕천로449번길)’에서 통학로 일대를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란별 주민협의체, 시민참여단, 시니어클럽, 시흥경찰서, 군서초, 시청의 여러 부서 등 민·관·경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길 조성에 나섰다. 철이날 쭉 590주, 황금측백나무 29주를 심고, 시설물 유지 보수와 군서초 주변의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은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사업으로 지난 2016년에 조성된 곳으로, 셉테드(CPTED) 설계가 도입돼 재난 및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시설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일상회복의 기쁨을 만끽할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노란별길을 새롭게 단장했다. 

 

향후에도 노란별길이 더불어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골목길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단체와 협업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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