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결연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행사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21:0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일 결연아동과 후원자 등 150명 추억 쌓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결연아동과 후원자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광주광역시 제공

 

올해로 35번째 열린 만남의 날 행사는 결연아동 50명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달콤한 과자집 함께 만들기’를 시작으로 유대관계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장학금과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은행과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드론 교육기회를 제공한 ㈜에코비 김민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김지은(여) 씨 등 지역사회 결연 유공자 3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아이들에게 빛이 돼 주는 후원자들의 동행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며“광주시도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확대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지역 이웃과의 결연을 돕고 있으며, 광주지역본부는 2019년도 3분기까지 1650여 명의 아동들에게 16억4000만 원을 후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