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하늘과 땅 사이’시민집담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21:0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일, 강연균 화백 초청…5·18 경험 소개, 신작 공개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7일 오후 4시 한국 수채화의 거장 강연균 화백을 초청해‘80년 5월 강연균의 하늘과 땅 사이-5’라는 제목으로 시민집담회를 개최한다.
  강연균 화백 행사 포스터=광주광역시 제공

 

광주 출신인 강 화백은 1981년 광주항쟁을 주제로 한 최초의 그림‘하늘과 땅 사이-1’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김태종 기록관 연구실장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강 화백은 이 자리에서 신작‘하늘과 땅 사이 연작-5’7점을 처음으로 선보이고,‘하늘과 땅 사이’연작에 얽힌 사연과 직접 겪은 5·18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 화백이 공개하는 신작에는 1980년 5월19일 양동다리를 건너다 부딪힌 공수부대의 모습, 도청 안 무명열사의 관, 27일 새벽의 YWCA 모습 등이 생생히 담겼다.

 

더불어 이훈 전 무등일보 주필과 나의갑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도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시민집담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