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공간정보 연구 과제 ‘대상’ 수상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09: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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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발표
  '2019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워크숍'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은 최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19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워크숍'에서 공간정보 분야 시·군 연구과제 발표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등의 미래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개발해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분야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워크숍은 순천정원박람회장 국제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교수와 관련 전문가, 전남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80명이 참석했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연구' 과제를 제출해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서면심사 평가에서 공간정보 분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군 민원봉사과 송지영 주무관이 공간정보 플랫폼 도입을 통해 개별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최신의 공간 정보 데이터를 손쉽게 생산·활용·공유하자는 내용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이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군으로 자리매김하고, 군민들이 고품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 연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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