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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효로4가 114-36 일대에 들어설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연구소 조감도.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원효로4가 일대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미래 산업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된다.
구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주민과 지방의회의 의견 청취)에 따라 27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구청 도시계획과에서 원효로4가 114-36 일대 지구단위계획(안)을 열람공고한다고 밝혔다.
공고안에 따르면 구는 현대자동차 원효로 서비스센터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1만8120.3㎥)을 신설한다.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은 그대로 유지하고, 바닥면적(3000㎡ 미만) 등 용도제한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용도지구는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 최고 높이는 7층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도심 연구개발(R&D) 거점 기반과 벤쳐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한하는 업무시설, 연구소 용도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이 곳에 미래형 자동차·모빌리티 연구소를 건립한다.
현대자동차 '최초' 서비스센터로서 의미를 지닌 기존 건물을 일부 존치(역사성 보존)하고, 워크숍·연구개발(R&D)·공용공간을 신설할 예정이다.
건물 규모는 지하 3층~지상 6층, 건축면적 1만837.5㎥, 연면적 5만7400㎥다.
건폐율 59.81%(법정 60% 이하), 용적률 156.73%(법정 200% 이하)를 적용했으며, 주차대수는 400대(법정 205대)다.
특히 용도지구(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를 고려, 건축한계선은 강변북로변 3m, 원효로변 2~3m로 계획했으며 업무가 쾌적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채광·통풍에도 신경을 썼다.
또 한강과 바로 이어지는 열린공간을 만들고 주변 보행환경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열람공고 후 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연말까지 계획안을 서울시에 상정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낙후됐던 용산 서부권역이 미래 산업 거점이자 신산업복합문화 교류공간으로 변모하게 됐다"며 "서울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구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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