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간 도슨트 투어'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7 18: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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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추첨제 선정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야간 도슨트 투어 홍보물.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오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야간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도슨트 투어는 기존에 개방되지 않았던 야간 시간대에 도슨트(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사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흘 동안 각각 오후 7시와 8시30분부터 1시간씩 총 6회 열리며, 1회에 10명씩 모두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1 서대문 문화재·문화공간 야행(夜行)'의 일환으로, 앞선 '별 하나에 야간 공방' 프로그램이 1분 만에 마감된 점을 감안해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로 참여자 선정 방법을 변경 운영한다.

이에 따라 참여 희망자는 이달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대문 문화재 야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시 관람은 박물관 전 층에서 이뤄지며, 자율 관람이 아닌 도슨트를 따라 걸으며 설명을 듣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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