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문내119지역대 청사준공완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8:11: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비 등 사업비 7억 투입... 부지 1,656㎡(500평), 연면적 315.17㎡(95평)의 지상1층 건물 준공...문내면 인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 보호 등 통합관리

해남소방서, 문내119지역대 준공식 테이프 절단식 / 사진, 좌측 다섯 번째부터 명현관 해남군수, 윤강열 해남소방서장, 윤영일 국회의원(가칭,대안신당), 이순이 해남군의회 의장, 김성일 전남도의원, 서해근 해남군의원, 김종숙 해남군의원 등 내외 귀빈들 / 사진,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 소속의 문내119지역대가 18일 14시에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방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개청식에는 윤강열 해남소방서장, 명현관 군수, 군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테이프 컷팅,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문내119지역대는 도비 7억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1,656㎡(500평), 연면적 315.17㎡(95평)의 지상1층 건물로 문내면 인근 지역을 통합 관리하게 되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총 9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직무활동 공간 확보와 의용소방대의 활성화를 위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향후 안전센터로 승격될 기반을 마련했다.

 

윤강열 해남소방서장은“그동안 열악한 환경 및 협소한 출동로로 인한 고충을 한 번에 해결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청사가 더 좋아진 만큼 더 높은 질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