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지역내 망실 및 훼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한 유지보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 결과 망실·훼손되고 비정상인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을 ‘도로명주소법’ 제13조(유지관리의 위탁 등) 제2항에 따라 유지, 보수하기 위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 망실·훼손된 도로명판 84개 및 기초번호판 27개를 재설치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정비대상 도로명판 76개와 기초번호판 280개를 재설치해 총 467개를 재설치했다.
특히 빛바램으로 시인성이 좋지 않은 김포대로, 김포한강로, 태장로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위주로 교체 설치했다.
김포시는 매년 정기적인 일제조사 및 유지보수를 통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정성, 시인성 등을 확보해 시민들의 안전 및 길 찾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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