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서 우수상 수상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2 06: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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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생태회랑 가로수 숲길 전경. (사진제공=순천시청)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해룡면 신대지구에 조성된 '신대생태회랑 가로수 숲길'이 가로수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대생태회랑 가로수 숲길은 총연장 6.4km로 2016년부터 메타세쿼이아, 벚나무, 대왕참나무 등으로 조성돼 있다.

 

특히 이곳은 신대지구 주민들의 산책로뿐만 아니라 '신대회랑 버스킹' 등 문화활동과 '신대회랑걷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따라 가로수 숲길 조성과정부터 관리까지 전반에 걸친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주민 참여도, 활용도, 사후관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채승연 시 생태환경센터소장은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에 힘쓰며, 도심내 녹지를 확충해 녹색도시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165개 노선에서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수 숲길 관리를 위해 맹아제거, 급수작업, 결주구간 보식작업 등의 가로수 유지·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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