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완도 빙그레공원 그린폴 조성' 사업 추진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9 03: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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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공원 그린폴 조성사업 예상 조감도. (사진제공=완도군청)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빙그레공원 비탈사면의 낙석 안전사고 예방과 경관 개선을 위해 '완도 빙그레공원 그린폴(Green-fall)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빙그레공원은 주요 상권과 해안로를 연결하는 완도읍의 중심지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그동안 공원 비탈사면의 무성한 잡풀로 인한 경관 훼손과 암석이 노출돼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이에 군은 총 3억원을 투입해 비탈사면의 낙석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과 유사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조형 벽면을 조성하고, 수목 식재와 야간 조명 설치로 도심과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할 계획이다. 

 

한희석 지역개발과장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으로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인근 공원 및 주변 상권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개선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당분간 보행에 불편이 있더라도 이해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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