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다문화 이주여성들에 '선거 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7:23: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동아보건대학교 마술학과 도움으로 선거교육 및 마술체험을 실시했다.

선거교육에서는 선거의 의미·종류·원칙, 유권자의 권리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한국 정치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이어진 마술체험에는 빛을 이용한 딜라이트 수업과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는 드롭 링 방법 등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영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마지막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개설,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