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광주 신세계백화점서 영암 명품 농·특산물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2 17: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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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명품 농·특산물 드시고 코로나19 면역력 키우세요

▲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다섯 번째)와 영암군 관내 농산물 생산 참여업체, 고천수 영암군의원, 오정현 농협영암군지부장, 농협관계자 등이 광주신세계백화점에 마련한 영암군 명품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영암군 명품 농·특산물”전이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들을 돕고 도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공동으로 오늘(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특판전을 마련했다.

개장일인 이날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고천수 군의원, 오정현 농협영암군지부장, 회원 농협장 및 전무, 참여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해 특판행사를 도왔다.

군은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영암달마지쌀 골드를 비롯해 영암군 명품 특산물인 무화과(양갱, 잼, 즙 요거트), 대봉감 말랭이와 멜론, 유기농 배, 방울토마토, 전통 된장, 국화, 안개꽃 등을 출품해 판매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광주신세계백화점과 공동으로 영암 명품 농·특산물전을 열어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백화점 고객에게 홍보하고자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영암 월출산의 기(氣)를 받고 자란 영암 농·특산물을 드시고 면역력을 키워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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