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소랑다래랑농원서 25일 팜파티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4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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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무농약 골드키위를 재배하는 ‘소랑다래랑 농원(대표 오승희)’에서 25일 소비자를 초청해 ‘밭두렁 걸어서 다래 따러 가세∼!’ 팜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팜파티는 농가의 기존 고객들을 중심으로 사전에 초청된 40여명이 예약 완료됐으며, 수확체험, 보물찾기, 관광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팜파티 행사를 통해 해당 농산물의 안정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줘 농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농촌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 개발을 통해 군의 우수농산물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새로운 농촌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팜파티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앞으로 새롭게 마련하는 등 새로운 농촌체험·관광상품으로 자리를 굳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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