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27일 오픈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8-26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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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인강 무료 이용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인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 ‘서울런’ 이 2학기 개학과 함께 27일 오픈한다.


서울시는 ‘서울런’이 첫 발을 내딛는 올해는 우선 학습자원에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수급권자 및 차상위) 초ㆍ중ㆍ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총 11만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메가스터디, 이투스, 에듀윌 등의 선호도가 높은 학습 사이트의 듣고 싶은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입 단계인 올해는 저소득층 초ㆍ중ㆍ고교생(학교 밖ㆍ다문화가정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우선 시작하고, 2022년부터 연차별로 모든 청소년에서 모든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서울런’에 참여할 국내 8개 교육콘텐츠(▲초등 2개ㆍ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중등 2개ㆍ수박씨, 엠베스트 ▲고등 3개ㆍ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전문 강좌 1개ㆍ에듀윌)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자사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동일한 온라인 강의를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런’ 이용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서울런’을 이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뒤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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