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개발행위 인ㆍ허가 무료 컨설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07 16: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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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창구 개설

매월 둘째ㆍ넷째 목요일 운영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개발행위 인ㆍ허가와 관련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지역내 측량업체와 민ㆍ관 합동 ‘개발행위 무료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개발행위 무료상담 창구는 매주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토지분할, 농지·산지전용, 건축, 개발행위 인·허가 및 토목설계 컨설팅(측량ㆍ설계방향 등) 등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무료상담창구 운영으로 민원인들에게 절차와 소요시간, 제반 비용 등 인허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간적ㆍ경제적 비용 절감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제한적인 상담체계를 벗어나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통한 허가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원스톱 서비스 민원처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민원인이 인ㆍ허가 관련 민원을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민원상담관을 창구로 전진 배치ㆍ운영하면서 민원상담관이 민원인을 대신해 인ㆍ허가 관련 부서 검토 의견을 수렴,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있어 민원인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발행위 무료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인허가 민원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편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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