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남동스마트밸리 본격추진··· 2024년 최종 완료 예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0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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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한국산업은행 및 현대엔지니어링(주) 컨소시엄과 주주협약을 체결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남동스마트밸리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의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특수목적법인(SPC)에선 개발사업 시행주체로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및 보상, 부지조성공사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SPC 출범을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진행된 남동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남촌동 625-31번지 일원 26만7000㎡에 조성 계획 중인 남동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과밀억제권역내 무분별하게 난립한 소규모 영세공장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21년에 착수해 2024년 본 사업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범하게 되는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는 남동구와 한국산업은행으로 구성된 공공출자자와 민간출자자인 현대엔지니어링(주)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자본금은 25억원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그동안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더디게 진행됐지만 SPC 설립으로 이제는 속도를 내야하며, 출자자 모두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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