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과기부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공공분야 지자체 최초 '대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7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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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표 행정 혁신 성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된 ‘제6회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 공공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상을 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했다.

올해 시상식은 비즈니스(금융·유통), 기술(솔루션), 공공, 특별상 부문별로 진행되며, 인천시를 포함 신한카드, KB국민은행, 한화갤러리아 등 17개 기관(기업)이 수상한다.

시는 민선7기 박남춘 시장 취임 이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행정혁신의 기본원리로 천명하고 ‘인천광역시 데이터기반행정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한 결과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 짧은 시간내에 이룬 괄목한 만한 성과가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박재연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다른 자치단체를 벤치마킹 다닐 때가 엊그제 같은데 권위 있는 코리아빅데이터어워드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에는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개방 포털, 업무정책포털 등 핵심인프라를 통해 더욱 큰 성과를 내고, 다른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는 선도자의 역할을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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