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4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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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김장나눔 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최근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지역내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김장김치(10kg)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동 자원봉사캠프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다문화 이주 여성이 한국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험하면서 한국사회에 정착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 가정에는 김장을 지원하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했다.

 

이숙자 자원봉사 캠프장은 “다문화가정에서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할 수 있도록 주말에 시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서리가 내리는 시기라는 절기의 상강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차가워졌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신 자원봉사 캠프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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