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각단면 복구ㆍ신축이음 교체
총 17억 들여 내년 10월 완공
[목포=황승순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전남 목포시 고하도와 영암군 삼호읍을 연결하는 목포항 신항교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0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신항교는 목포 신항의 원활한 물류처리를 위한 교량으로 2001년 개통했으나 지난 2018년에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물 안정성 확보 및 내구연한 연장을 위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목포해수청은 올해 예산 7억원을 투입하고 2020년에 10억원을 추가로 투입, 교각부 단면 복구, 신축이음 교체 및 포장 보수 등을 실시한다.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신항교 보수보강으로 인해 차량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다른 항만 시설물에 대하여도 내구연한 증대는 물론 사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철저한 유지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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