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협한 도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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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제공=동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월까지 ‘흑석로 창업문화가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대학교 주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 중심의 복잡한 가로(시가지의 일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바꿔,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소통 공간 등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 구간은 ▲흑석로(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정문 앞 도로) 430m ▲흑석로10길(중앙대학교 · 중대부속 초등학교 학생의 통학로)140m 주변이다.
구는 총 1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특색 있는 문화가로 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흑석로1구간(중앙대병원 앞 횡단보도~중앙대 중문)은 ▲기존의 좁은 보도 확장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등을 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흑석로2구간(중앙대 정문 앞 도로)은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이 되도록 ▲차도 축소를 통한 보도 확보 ▲차량속도 저감 기법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초등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흑석로10길 주변은 ▲차도 미끄럼방지 포장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노후 화단 재정비 등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로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흑석로 일대 창업문화가로 조성사업을 통해 오랜 기간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했던 도로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보행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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