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2동 주민자치회, 저소득층에 사랑의 빵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8 1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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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갈현2동 저소득층 40가구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주민세 균등분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동아리(제과제빵)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은 배운 재능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고자 사랑의 빵(마들렌, 휘낭시에) 80세트를 만들어 저소득층 가정에 따듯한 사랑을 전달했다.

 

청소년 재능 나눔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배움을 통해 함께 나눔으로서 이웃에 대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이순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과 사랑을 나누고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청소년에 더욱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식 갈현2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지원해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따듯한 단체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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